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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디벨로퍼로서의 철학을 가지고 꾸준한 성장을 이어온 제일건설의 사당동 사옥. 제일건설의  '풍경채'브랜드는 사계절의 다양한 자연의 모습을 담은  집을 만들겠다는 철학과 정체성을 내포한다. 자연의 풍경을 담은 정서적인 내면의 사옥공간을 디자인하려 했다. 그 건강한 철학이 이곳에 근무하며 생활하는 모든이, 이곳을 방문하는 누군가에게 그 메세지가 잔잔한 여운으로 전달되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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