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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 앵커원은 고급 레지던스와 복합개발된 업무용 시설이다. 우리는 이곳에 레지던스 사용자들과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복합적인 기능을 수반하는 공간설계를 의뢰받았다. 서로 상반된 기능의 공간을 융합하는 동시에 적절한 정체성이 표출될 수 있는 아이디어가 고민의 출발이었다. 낮에는 소셜 오피스, 저녁에는 입주민을 위한 라운지로 사용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공간의 기능과 성격이 융합되는 하나의 이미지를 상상하였다. ‘일출과 일몰’의 시간. 사뭇 상반된 정체성의 순간이지만, 장면에서 느껴지는 공통의 정서를 공간의 모티브로 사용하였다. 전체적인 공간의 무드가 각각의 사용자에게 적합한 환경과 의도한 정서가 전달될 수 있도록 모든 설계 역량을 집중 할 수 있었다. 일출과 일몰의 시간 여정 속에 모든 에너지의 근원이 창의로 발현되는 멋진 공간 활용을 기대해본다.

'Brighten Anchor One' is a sophisticated residence combined with mixed-use commercial facilities. We have been commissioned to design a versatile space that residents and stakeholders can freely utilize. The challenge was to merge spaces with contrasting functions while expressing an appropriate identity. We envisioned a space that transforms its functionality and character according to the flow of time, serving as a social office during the day and a lounge for residents in the evening.The moments of 'sunrise and sunset', despite being quite contrasting in nature, were used as a common motif in the scene. This allowed us to concentrate all design efforts on ensuring that the overall mood of the space effectively communicates the desired emotions to each user. We anticipate a wonderful utilization of space where all energies manifest creatively within the journey of sunrise and 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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